윤경희2025-05-312025-05-312022-02-01윤경희. (2022, 2).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시대의 소설 쓰기 : 구병모, 『상아의 문으로』(문학과지성사, 2021). 문학과사회, 35(1), 262-270.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101759http://data.inu.ac.kr/handle/123456789/1597이 글은 구병모의 『상아의 문으로』를 중심으로, 콘텐츠 중심 시대에 소설이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의 윤리와 형식을 재구성하는지를 고찰한다. 『상아의 문으로』는 명확한 기승전결이나 메시지 중심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내면의 환상과 외부 세계의 경계를 교차시키는 중층적 구조를 통해 ‘이야기-되기’의 과정을 보여준다. 꿈과 현실, 사실과 허구가 모호하게 얽힌 이 작품은 대중 콘텐츠 소비 시대에 소설이 어떻게 고유한 사유의 장을 지키며, 이야기 너머의 감각과 경험을 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 글은 『상아의 문으로』가 제시하는 서사의 방식이 단순한 ‘이야기하기’를 넘어서, 스토리텔링의 관습에 저항하고 문학 고유의 감각적 차원을 회복하려는 시도임을 밝힌다.other스토리텔링콘텐츠 시대소설의 자율성환상과 현실이야기의 윤리서사의 다층성구병모상아의 문으로이야기-되기감각적 서사StorytellingContent-driven EraNarrative EthicsFictional AutonomyFantasy and RealityMulti-layered NarrativeKoo Byung-moThrough the Ivory GateBecoming-a-StorySensory Narrative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시대의 소설 쓰기 : 구병모, 『상아의 문으로』(문학과지성사, 2021)Writing a novel in the Age of Content and Storytelling: Koo Byung-mo, 「The Doorway of Sang-a」 (Literature and Intelligence, 2021)Th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