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2025-05-312025-05-312019-03전기화. (2019, 3). 더 예민하게. 문학과사회, 32(1), 289-301.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8280928http://data.inu.ac.kr/handle/123456789/1581이 글은 구병모의 『단 하나의 문장』과 기준영의 『우리가 통과한 밤』을 중심으로, 2010년대 한국소설에 나타난 ‘예민성의 문학’ 경향을 고찰한다. 두 작가는 감정, 기억, 상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파동을 포착하며, 고요하지만 긴장감 있는 문장과 리듬을 통해 감각적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단 하나의 문장』은 언어와 서사의 윤리를 묻는 섬세한 문장 실험을 보여주며, 『우리가 통과한 밤』은 여성 인물들의 내면과 공동체적 상흔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기록한다. 이들 작품은 감정의 흔들림, 감각의 과잉 또는 결핍, 언어의 한계를 예민하게 탐색하며 동시대 문학의 감수성 전환을 증명한다.other감수성의 문학예민성감정의 미세성언어와 윤리상처의 서사여성 서사고요한 폭력내면 감각구병모기준영단 하나의 문장우리가 통과한 밤Literature of SensibilityEmotional FinenessHyper-sensitivityLanguage and EthicsNarratives of WoundFemale NarrativeSubtle ViolenceInterior PerceptionKoo Byung-moKi Joon-youngA Single SentenceThe Night We Passed Through더 예민하게 : 구병모, 『단 하나의 문장』(문학동네, 2018) / 기준영, 『우리가 통과한 밤』(문학동네, 2018)More Sensitive: Koo Byung-mo, "Only One Sentence" (Munhakdongne, 2018) / Ki Sang-young, "The Night We Pass" (Munhakdongne, 2018)Th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