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2025년 5월 14일, 송도캠퍼스에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초청해 「독일 청년 다니엘 린데만에게 듣는 평화 이야기」 강연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통일통합연구원, 학산도서관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인천시민과 대학 구성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강연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통일의 역사적 배경과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통일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과 선입견 없는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독일 통일 이후의 사회 변화와 체제 갈등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