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살인죄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1999년 가석방 된 이순철이 조직한 조직폭력단. 유덕희, 박재범, 곽종길 등 약 7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조직의 두목이기도 한 그는 인육 섭취 및 시신 훼손 등 엽기적인 살인을 주도했다. 1999년 10월 조직원 곽종길을 살해한 사건으로 사회적 충격을 일으켰으며, 그와 관련된 조직원들은 전원 검거되었고 본인은 사형이 확정되었다. 두목 이순철의 지시 아래에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며 공포와 통제로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발생한 이 사건은 조직폭력배의 잔혹성과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여실히 보여주며, 범죄 심리에 대한 깊을 고찰을 요구하게끔 만든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