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대학과 함께하는 인천대 고전교육 전문가 학술포럼 개최(2023-11-23)

Abstract

우리 대학 학산도서관 Great Books 센터는 12월 5~6일 세인트존스대학과 공동으로 고전교육 전문가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세인트존스대학은 전공 없이 4년간 고전 100권을 읽고 소규모 토의세미나를 진행하는 독특한 교육방식을 운영한다. 고전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교수 대신 튜터가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을 돕는다. 12월 5일에는 Emily Langston 박사가 기조강연을 통해 세인트존스대학 고전교육 모델과 토의식 교육 발전 방안을 소개한다. 인천대 교수들은 세인트존스대 모델의 적용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 우리 대학(총장 박종태) 학산도서관 Great Books(이하 GB) 센터에서는 세인트존스대학과 함께하는 고전교육 전문가 학술포럼을 12월 5일(화) ~ 6일(수) 양일간 우리 대학에서 개최한다. ❍ 세인트존스대학(St. John’s College,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은 학부 전공학과 없이 4년 동안 고전 100권을 읽고 토의세미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도, 또 동일한 제목의 책에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세인트존스대학을 소개하고 있다. ❍ 세인트존스대학의 고전 100권은 시간으로 보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학문영역으로 보면 인문학과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및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전공 분야가 상이한 2명의 튜터(tutor)와 15명 내외의 소규모 학생이 서로 마주 보고 고전을 기반으로 비경쟁적인 토의세미나를 진행한다. 교수(professor)가 아니라 튜터라고 부르는 이유는 고전에 관해 가르치기보다 고전을 매개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에 이르도록 촉진하기 때문이다. ❍ 12월 5일(화) 오후에는 세인트존스대학 전(前) 대학원장이자 대외협력분야의 총장 선임고문(Senior Advisor)이기도 한 Emily Langston 박사가 “세인트존스 대학 고전교육 모델과 대학 토의식 교육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인천대의 교수들이 세인트존스대학의 고전교육 모델의 인천대 적용사례 및 시사점 등에 대해 주제발제를 할 예정이다.

Keywords

Emily Langston, 기조강연, 자율학습, 교육모델

C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