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요. (Oh really.)

Abstract

리더 이승협은 사람들이 대화하다 “아 진짜요”라며 영혼 없는 리액션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 곡을 썼다. 그렇게 완성한 ‘아 진짜요. (Oh really.)’에는 형식적인 소통보다는 진짜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 시원하게 느껴지는 플럭신스 사운드와 마림바가 매력적인 곡으로, 특히 그루브 있는 기타와 통통 튀는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Description

아 진짜요 그 말을 듣고 싶어서 만난 게 아니잖아요 Oh really Oh really 그렇다 치고요 아 헐 헐 헐 헐 난 진짜요 그대 속맘이 궁금해 내가 외로워서일까 색안경 껴서인가 빈털터리 빈털터리 맘을 갖고 살아요 (살았죠) 제발 가지 마 외롭죠 Freakin' hard to say goodbye 나조차도 이해 못 할 내 맘을 주접떨고 있네 아 헐 진짜요 진짜로 엉망진창이니까 그런 형식적인 거 말고요 날 위해 말할 순 없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네 진짜요 하루 종일 나의 눈을 바라봐 줄 순 없어도 지금만 날 사랑해 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그대여 제발 좀 눈을 떠요 당신이 찾던 난 아닌가요 피곤해 피곤해 죽을 것 같아 보여 내가 이기적인가요 성심성의껏 널 대할 준비가 됐는데 Oh really Oh really 어리광 광 광 광 광 광 광 피우지 좀 마 마 마 마 마 마 막 내 나이가 몇 갠데 Peace out 알고 있어 나도 곧 30 이래 놓고 동생들한테는 센 척 뭐가 이리 무의미할까 계속 이리저리 밀린 일이 날 해석해 줘 미치겠으니 구해줘 제발 가지 마 외롭죠 Freakin' hard to say goodbye 나조차도 이해 못 할 내 맘을 주접떨고 있네 아 헐 진짜요 진짜로 엉망진창이니까 그런 형식적인 거 말고요 날 위해 말할 순 없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네 진짜요 하루 종일 나의 눈을 바라봐 줄 순 없어도 지금만 날 사랑해 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그래요 잘 가요 Freakin' hard to say goodbye 나조차도 모를 맘 주접떨고 있네 아 진짜요 진짜로 엉망진창이니까 그런 형식적인 거 말고요 날 위해 말할 순 없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네 진짜요 하루 종일 나의 눈을 바라봐 줄 순 없어도 지금만 날 사랑해 줘요 Oh really Oh really 아 진짜요 널 보내기 쉽지 않네요 Oh really Oh really (Freakin' hard to say goodbye) 그냥 먼저 일어나 가줘요 Oh really Oh really (Freakin' hard to say goodbye) 아 진짜요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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