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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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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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 연쇄살인범 중 한 명.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체포되었다. 과거부터 수차례 절도와 방화 등으로 교도소를 오가던 전력이 있으며, 2005년 방화 살인을 시작으로 연쇄 범행에 이르렀다. 이성에게 호감적인 면모와 사교성으로 주변인의 신뢰를 얻어온 그는 고급 승용차를 이용해 피해자를 유인한 뒤 살해하고 암매장하는 방식의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보였다. 강호순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흉악범의 신상 공개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었으며, 2009년 4월 2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고 현재 복역 중이다.

Description

<죄목> -강도살인 -존속살해 -현주건조물방화치사 -강간살인 -살인 -사기 -자기소유자동차방화 -사체손괴·은닉 -절도 <강호순 사건 요약> -2006년 9월 7일 / 강원도 정선군 피해자: 20대 여직원 수법: 차량으로 유인 → 납치 → 성폭행 후 살해 시신은 인근 계곡에 유기 - 2006년 12월 14일 / 경기도 군포 → 화성 피해자: 40대 노래방 도우미 수법: 2차를 제안해 차량에 태운 뒤 외곽 도로에서 살해 화성 비봉면 야산에 암매장 - 2006년 12월 24일 / 수원 → 안산 피해자: 30대 노래방 도우미 수법: 차량에서 살해 후 안산 야산에 은폐 - 2007년 1월 3일 / 화성 신남동 피해자: 50대 여성 회사원 수법: 납치 및 성폭력 후 살해 화성 야산에 암매장 -2007년 1월 6일 / 안양 → 화성 피해자: 30대 노래방 도우미 수법: 유인 → 납치 및 성폭력 → 살해 화성시 공터에 암매장 - 2007년 1월 7일 / 수원 금곡동 피해자: 20대 여대생 수법: 정류장에서 유인 후 살해 금곡동 하천변에 은폐 - 2008년 11월 9일 / 수원 당수동 피해자: 40대 주부 수법: 에쿠스 차량을 이용해 유인 살해 후 신원 확인을 어렵게 하려는 조치를 한 뒤 안산 야산에 암매장 2008년 12월 19일 / 군포 → 화성 피해자: 20대 여대생 수법: 군포 보건소 앞에서 유인 후 살해 화성 논두렁에 암매장 < 범행 특징> 범행 대상 : 여성 단독 이동자 (노래방 도우미, 주부, 여대생 등) 범행 수법 : 차량 유인 → 납치 → 성폭력(일부) → 살해 및 시신 은폐 시기 : 2006년~2008년, 약 2년 3개월간 산발적 범행 지속 공통 도구 : 무쏘, 리베로, 에쿠스 차량 등 차량 이용 시신 유기 장소 : 경기도 내 외곽 야산, 논두렁, 하천 등 인적 드문 장소 수사 지연 이유 : 피해자 간 공통점 부족, 범행 간격이 길어 연쇄성 인지 어려움 < 수사 및 사회 반응> 2009년 1월, 한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 분석을 통해 용의자로 특정 검거 이후 과거 미제 사건 8건을 자백하며 연쇄 범죄로 전환 이 사건은 '차량 유인형 연쇄살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여성 대상 범죄의 유형화, 지역 중심 감시체계의 허점 등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됨 <그 밖 사실> - 사이코패스 검사인 PCL-R에서 27점~ 28점을 받았다.(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판단) - 영화 '살인자'가 강호순 사건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이외에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의 작품에 강호순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여 분란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있었으나 2021년 MBC에 교도관들이 자신을 음해하고 자신이 억울하게 누명을 써 징벌당할 위기에 놓여있다는 주장이 담겨있는 편지를 보냈다. 그러나 편지 속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Keywords

강호순, 암매장, 납치 살인, 강도,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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