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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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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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의 조선족 출신 강력범죄자. 2007년 한국에 입국해 거제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체하였으며 2012년 수원시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살해했다. 피해자의 시신을 280조각으로 훼손해 포장, 자택에 은닉한 엽기적 범행으로 사회적 충격을 주는 사건이다. 사건의 잔혹성과 초동 수사 실패로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었다. 검찰은 계획범죄로 보고 사형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건 이후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Description

<죄목> - 살인 - 사체손괴·유기 - 강도 - 납치 - 강간 - 감금 <오원춘 사건 요약> 일시: 2012년 4월 1일 오후 10시 32분 장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주택가 피해자: 곽모 씨 (28세, 여성, 회사원) 범행 경과:길을 걷던 피해자에게 범인이 의도적으로 부딪히며 시비 유도 → 자신의 집으로 납치 → 성폭행 제의 거절되자 스패너로 머리 가격 → 목 졸라 살해 112 신고:오후 10시 50분경 피해자가 자력으로 신고 → 구체적 위치까지 전달 → 그러나 경찰은 엉뚱한 곳 수색 및 탐문 소홀 → 구조 실패 시신 처리:범행 후 약 6시간에 걸쳐 시신을 280조각으로 훼손 → 비닐봉지 17개에 나눠 담아 자택 내 은폐 → 체포 당시, 범인은 해체 작업 중이었으며 칼·숫돌·청테이프 등 다수의 도구 발견됨 기타 정황:피해자는 범행 이후 최소 수 시간 이상 생존한 정황 있음 → 경찰의 초동 미흡 대응으로 생명 구제 기회 상실 → 범행 수법의 정밀성과 잔혹성으로 인육·장기밀매 목적 의혹 제기 법적 판결:1심에서 사형 선고 → 2심에서 우발적 범행으로 인정되어 무기징역으로 감형 → 현재 복역 중 <범행 특징> 범행 대상:무작위로 길을 걷던 일반 여성(특정 직업·관계 없음, 비계획적 피해자 선택처럼 보이나 일정 시간대 감시 정황 존재) 범행 수법:시비 유도 → 납치 → 성폭행 시도 → 살해 → 시신을 280조각으로 훼손 범행 시기:2012년 4월 1일 (단발성 사건이나 계획 가능성 존재) 사용 도구:스패너, 칼, 숫돌, 청테이프, 비닐봉지 등 사전 준비된 정밀 도구 사용 시신 처리 장소:범행 현장인 자택 내에서 해체 및 보관, 이동 없음 수사 지연 원인:피해자가 신고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했음에도 경찰의 초기 수색 실패와 탐문 미흡으로 구조 불발 <수사 및 사회 반응> 초기 대응 실패:피해자가 112에 정확한 위치 전달 → 경찰은 “15초 신고”라고 축소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7분 36초간 구조 요청 지속 → 비명, 테이프 소리, 피해자의 절규까지 담긴 녹취록 존재 은폐 및 해명 논란:경찰은 초기에 1분 20초만 편집된 재현 녹취본 공개 → 추가 통화 은폐 시도 발각되며 조직적 은폐 및 허위 해명 사실 드러남 후속 조사:사건 이후, 경찰은 오원춘의 체류지(부산·대전·거제·수원 등) 중심으로 실종 및 미제 사건과의 연관성 조사 착수 → 자택 소각로에서 수거된 뼛조각은 동물 뼈로 판명 법적·사회적 반향:1심 재판부는 시신 훼손 목적이 “불상(不詳)의 용도”로 추정됨을 명시 → 2심에서는 “시체 은폐 목적의 훼손”으로 판단, 인육설은 근거 부족으로 기각 → 그러나 국민 사이에서는 식인·장기밀매 의혹 지속 제기 경찰 신뢰 추락:사건 은폐, 거짓 발표, 초동 수사 실패로 인해 경찰 신뢰도 급락 → 경찰청장 사퇴, 대국민 사과, 수사 시스템 개편 요구로 이어짐 <그 밖 사실> -검찰은 오원춘이 피해자의 시체를 심하게 훼손하는 등, 죄질이 악랄하고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형을 구형했다. 1심에서는 이것이 받아들여졌으나, 오원춘의 항소심 제기로 2심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2심에서는 1심에서 사형 판결의 이유 중 하나였던 인육 및 장기밀매가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과 형량이 죄질에 비해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오원춘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 등장한다. - 경찰은 부실수사와 미흡한 초기 대응뿐만 아니라 범인 검거 후 대다수의 경찰들이 13시간이면 빨리 잡은 것이고 신고 직후 어차피 죽었을 것이라는 식의 발언을 해 대중들의 공분을 샀다.

Keywords

오원춘, 수원토막살인, 부실수사, 장기밀매, 토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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