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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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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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대한민국의 강력 범죄자.
‘어금니 아빠’라는 별칭으로 희소병 투병기와 부성애 스토리로 언론에 다수 출연하며 대중의 동정을 받았으나, 이후 딸의 친구를 유인·살해한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으로 국민적 충격과 분노를 일으켰다.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어린 시절부터 반사회적 성향을 보였으며, 중학교 시절 상습 성추행 및 성폭력 자랑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으나, 처벌받지 않고 넘어간 사례들이 존재한다. 청소년기에는 가출 청소년 집단 내 성범죄 가담 의혹도 제기되었다. 본인과 딸 모두 희귀질환인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었고, 이 이야기는 2005년 MBC '화제집중'을 통해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송, 출판, 자선 활동 등으로 주목받으며 희소병 환자 가족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2017년 발생한 범죄로 인해 모든 이미지가 무너졌다. 특히 사회적 신뢰를 등에 업은 채 약자·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강한 공분을 샀다. 범행 전부터 의도적으로 사회적 이미지와 약자 코스프레를 활용한 기만적 삶을 살아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Description
<죄명>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추행유인
- 사체유기
-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및 사기
- 상해
-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 자동차관리법 위반
- 무고
<이영학 사건 요약>
2017년 9월 10일 / 서울 중랑구
범행 계획 시작. 딸에게 “엄마 대신 나를 채워줄 사람”을 데려오라며 범행 유도.
2017년 9월 30일 /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
피해자 김양 자택 방문. 딸 이양이 수면제 탄 음료를 마시게 한 후 외출.
9월 30일 오후~10월 1일 오전까지
이영학, 잠든 피해자에게 성범죄 시도. 각종 성인용품 사용 및 수면제 재투여.
10월 1일
피해자 깨어나 저항. 이영학, 수건과 넥타이로 얼굴과 목을 눌러 살해.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딸과 함께 강원도 영월로 이동. 야산 절벽 아래에 유기.
10월 2일~3일
부녀는 도주 중 자살 시도 후 서울 도봉구 원룸에 은신.
10월 5일
경찰이 은신처 급습 후 체포. 이영학 자백.
10월 6일
강원도 영월에서 시신 발견. 살인 및 성범죄 전모 드러남.
11월 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등으로 구속기소. 현재 복역 중.
<범행 특징>
범행 대상: 딸의 친구(또래 여중생)
범행 수법: 딸을 이용한 유인 → 수면제 투약 → 성범죄 → 질식 살해 → 시신 훼손·유기
시기: 2017년 9월~10월 (단발 범행)
공통 도구: 수면제, 수건, 넥타이, 성인용품, 캐리어, 차량
시신 유기 장소: 강원도 영월군 야산 절벽 아래
범행 성격: 성적 목적 및 통제 욕구 기반의 계획 범죄. 딸의 가담이 있었으며, 범행 전부터 유서 영상 및 거짓 알리바이 준비.
<수사 및 사회 반응>
피해자 실종신고 후 딸 이양과 접촉하며 이영학과의 연관성 확인
자택 수색에도 범죄 흔적 초기 발견 못함
CCTV 확인 및 딸의 진술로 범행 정황 구체화
도피 중 자살 시도했으나 실패, 체포 후 자백
1차 부검에서 질식사 확인, 성적 학대 흔적은 없어 기능적 문제로 추정
딸 이양도 공범으로 조사, 구속 수감 후 송치
이영학은 자신과 아내의 사연을 매개로 대중의 동정심을 이용한 인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줌
딸을 범행에 가담시키고, 알리바이를 치밀하게 준비한 점에서 사이코패스적 성향 의심
피해자의 알몸 상태, 잔혹한 살인 방식, 미성년자 유인을 통한 계획 범죄라는 점에서 사회적 분노를 삼
이영학의 자극적 유서 영상, 피해자 가족에 대한 기만, 거짓 진술 등이 지속 보도됨
국민적 여론에 따라 딸의 처벌 여부, 피해자 보호 제도 미비, 범죄자 미디어 노출에 대한 재논의 촉발
해당 사건은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신뢰 붕괴 사례로 남음
<그 밖 사실>
-이영학은 방송 출연, 자서전 출판, 기부금 요청 등을 통해 10년 이상 대중을 속이며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방송사들과 일부 매체들은 최소한의 검증 없이 그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범행 이후 이영학 가족이 수년간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위장하며 후원과 복지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가 시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급 탈락자와 부정 수급자 적발이 급증했다. 이로 인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기부가 위축되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사건 이후 자녀의 친구 관계를 제한하거나, 특정 가정환경(편부모, 조손 가정 등)을 편견의 시선으로 보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다.
Keywords
이영학, 어금니아빠, 성범죄, 청소년살인
Citation
URI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08/2017100800128.htm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138981?sid=102
https://youtu.be/bRpTAAZPXzU?si=09BqwpiNd8awfXHL
https://youtu.be/Mc9iI2_Zook?si=9DvQ64ga-7UmieXQ
https://youtu.be/EXz9NXgo_aw?si=TnmZ8OdYYs1Z6AK0
https://youtu.be/AoudbyXJGGw?si=itqiWqjcBKsEK4BZ
https://youtu.be/U_q2Ak_2xKQ?si=QCCzZs6s6iohiRvB
http://data.inu.ac.kr/handle/123456789/17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138981?sid=102
https://youtu.be/bRpTAAZPXzU?si=09BqwpiNd8awfXHL
https://youtu.be/Mc9iI2_Zook?si=9DvQ64ga-7UmieXQ
https://youtu.be/EXz9NXgo_aw?si=TnmZ8OdYYs1Z6AK0
https://youtu.be/AoudbyXJGGw?si=itqiWqjcBKsEK4BZ
https://youtu.be/U_q2Ak_2xKQ?si=QCCzZs6s6iohiRvB
http://data.inu.ac.kr/handle/123456789/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