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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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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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서로를 불태우며 빠르게 꺼져가는 반딧불 같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밴드와 신스 사운드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Firefly'는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되어 쓸쓸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Description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어두운 밤에 날 밝히던 너였고
얼마 남지 않아 동이 터 오는데도
더 세게 안아 아니면 놓을지 고민해
소란스러운 마음에 너를 올려 두네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평소 같은 날 운명같이 온다면
남은 하루라도 너와 떨어지는 별들 속에서
마지막
마지막
그 순간 흐려진 빛들 속에서 날 안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