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범죄자 중 하나
성인 초기부터 강간, 상해치사, 절도, 폭행 등으로 수차례 징역형을 살았고, 총 전과 18범에 달한다. 음주 상태에서의 충동 조절 장애 및 간헐적 폭발 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잦은 주취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교도소와 사회를 반복해 오가며 교화되지 않았고, 2008년 아동을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범죄로 인해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출소 이후에도 복지 수급, 거주지 문제, 야간 외출 제한 위반 등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의 사건은 다양한 법·제도 개정의 계기가 되었으며, 출소 후에도 경찰·보호관찰기관의 24시간 감시 체계가 최초로 적용된 인물이다. 현재까지도 재범 우려와 여론의 강한 반발 속에서 논쟁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