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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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 성범죄자와 사건 전말을 정리한 범죄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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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김근식(1968-07-22)대한민국의 연쇄강간범. 2000년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출소 후 2006년 서울·경기·인천 일대에서 다시 미성년자 대상 연쇄 성폭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모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사이의 여학생이었고, 가장 어린 피해자는 만 9세였다. 범행은 4개월간 지속되었으며,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 후 자수하였다. 이후 추가 성범죄와 교도소 내 상습 폭행 사실이 밝혀졌으며, 2022년 출소를 앞두고 추가 혐의로 다시 구속되었다.Item 조주빈(1995-10-14)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범죄자이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디지털 성착취물 제작·유포의 핵심 인물로,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협박과 개인정보 유출을 가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닉네임 ‘박사’를 사용하며 ‘부따’, ‘사마귀’, ‘이기야’ 등 조직적인 운영진과 함께 활동했고, 수백 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을 자행했다. 사건은 언론 보도로 수면 위로 드러났고, 2020년 3월 23일 SBS가 그의 실명과 사진을 최초로 보도하면서 전국적인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경찰 조사에서 “나는 악마다”, “막아줘서 고맙다”는 등 자기 중심적이고 비논리적인 발언을 이어갔으며, 범죄의 심각성과는 무관하게 유명 인사들에게 사과하는 등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사회적 충격을 더했다. 이 사건은 ‘N번방 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사회에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사이버 공간의 범죄 대응 미비, 처벌 강화 필요성을 환기시킨 계기가 되었다.Item 김길태(1977-05-19)어린 시절부터 안정된 가정환경 없이 자라며 학교 및 사회 내에서의 소속감도 형성하지 못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 실패하며 점차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았다. 이러한 고립은 이후 범행으로 이어지는 심리적 기반이 되었다.1997년 첫 강도강간 전과 이후, 복역과 출소를 반복하며 폭행, 강간, 감금 등 전과가 다수 있다. 2010년 2월 부산 사상구 일대에서 여아를 납치·성폭행·살해한 사건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본 사건은 프로파일링 기법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활용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수사 당시 권일용 교수 등 프로파일러가 투입되었고, 체포 직후 치밀한 심리전으로 자백을 유도해냈다는 점에서 심리 수사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다. 최종적으로 납치, 성폭행,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사형이 확정되었다.Item 조두순(1952-10-18)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범죄자 중 하나 성인 초기부터 강간, 상해치사, 절도, 폭행 등으로 수차례 징역형을 살았고, 총 전과 18범에 달한다. 음주 상태에서의 충동 조절 장애 및 간헐적 폭발 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잦은 주취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교도소와 사회를 반복해 오가며 교화되지 않았고, 2008년 아동을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범죄로 인해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출소 이후에도 복지 수급, 거주지 문제, 야간 외출 제한 위반 등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의 사건은 다양한 법·제도 개정의 계기가 되었으며, 출소 후에도 경찰·보호관찰기관의 24시간 감시 체계가 최초로 적용된 인물이다. 현재까지도 재범 우려와 여론의 강한 반발 속에서 논쟁의 중심에 있다.Item 이영학(1982-07-26)대한민국의 강력 범죄자. ‘어금니 아빠’라는 별칭으로 희소병 투병기와 부성애 스토리로 언론에 다수 출연하며 대중의 동정을 받았으나, 이후 딸의 친구를 유인·살해한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으로 국민적 충격과 분노를 일으켰다.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어린 시절부터 반사회적 성향을 보였으며, 중학교 시절 상습 성추행 및 성폭력 자랑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으나, 처벌받지 않고 넘어간 사례들이 존재한다. 청소년기에는 가출 청소년 집단 내 성범죄 가담 의혹도 제기되었다. 본인과 딸 모두 희귀질환인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었고, 이 이야기는 2005년 MBC '화제집중'을 통해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송, 출판, 자선 활동 등으로 주목받으며 희소병 환자 가족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2017년 발생한 범죄로 인해 모든 이미지가 무너졌다. 특히 사회적 신뢰를 등에 업은 채 약자·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강한 공분을 샀다. 범행 전부터 의도적으로 사회적 이미지와 약자 코스프레를 활용한 기만적 삶을 살아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